"심리적 안전감"
‘성공하는 조직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구글에서 실시한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의 2년 간의 조사 결과의 답변은 ‘심리적 안전감’이었습니다.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실수하거나 능력을 발휘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모든 면에 능수능란한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팀의 성공은 서로를 지지하고 보완하는 관계일 때 결과를 얻게 됩니다.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고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과 누군가의 실수를 지적하거나 좌시하지 않고 어떻게 도울지를 생각하는 관점은 결국 팀의 성공의 절대적 요인이 됩니다. 이것은 결국 각 사람의 강점과 능력을 알고 있을 때 일어나는 일이죠.
최고의 팀
최고의 팀은 최고의 역량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 아닙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알아가려는 열정이 있는 조직이 바로 최고의 팀입니다. 팀의 문화와 언어를 바꾸는 일이죠. 결국 나의 관점이 바뀌고 태도가 바뀌어야 일어나는 일입니다. 갤럽에서 출간된 ‘It’s the manager’ 에 의하면 이런 문화를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 리더 또는 관리자에게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세미나를 진행할 때마다 리더의 관점과 시각을 강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런 노력이 결실을 맺은 듯 합니다. 신** 국장님은 팀원들을 강점과 기대함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었고, 각 사람의 강점의 특징이 무엇인지 각인하는 분이셨습니다. 이런 팀은 비교적 빨리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리더의 언어와 문화가 바껴야 조직이 부드럽게 변화를 일으키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는 동안 포근하고 따뜻한 안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혹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긴장과 불편함을 가진 채로 순서를 이어갈 때가 있는데, 이 날은 정말 가볍고 부드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가 더욱더 널리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