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가까이

주께 가까이

다윗의 가장 위급할 때의 고백이다.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 척을 하며 생명을 구걸하였다. 그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뿐이며, 하나님은 그의 아픔과 슬픔에 기꺼이 함께 하신다. 지난 밤 여러 가지 고민과 고통 가운데 뒤척였다. 내 신음을 들으셨을 것이다. 무엇 하나 할 수 없는 나와 함께 하실 것이다. 내 작은 옥합을 작다 하지 않으시고 나의 고백을 들으시고 품어주실 것이다. 이것이 나의 찬양이며 고백이며 믿음이다.

[시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Tags:

Leave a Reply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