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게 하소서

현재 다윗은 사면초가의 상황이다. 사울 왕은 그를 잡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고 있다. 분명 잡힐 것만 같은데, 오히려 다윗은 점점 세력을 얻어간다. 사람들이 모이고 사랑하는 요나단에게서 힘을 얻는다. 현실은 어려워져만 가는데, 다윗의 세력은 힘을 얻는다. 하나님의 일이 그렇다. 내 눈으로 보기엔 전혀 느껴지지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순종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 것은 괴로운 과정일 것이다. 자신이 이룬 것을 내려놓고 다음 세대에게 넘겨주는 일은 쉽지 않다. 모세 또한 이 일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에게 한계를 정한다. 여호수아를 세우신다. 이 과정은 순탄하였고, 가나안 정복은 이루어진다.

거룩,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반드시 거룩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순종함으로 임해야 한다. 레위인들에게 각 족속별로 임무를 주신다. 그들의 역할과 한계를 정해주신다. 이것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자신의 경계를 넘어섰을 때 이르는 징벌은 그들의 거룩함 그리고 하나님과의 동행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하나님 앞에 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