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마음 주소서

하나님은 진노와 심판 가운데에서도 긍휼을 놓치 않으신다. 하나님의 마음은 재앙이 아닌 미래와 소망이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분이시지만, 하나님께 돌아오기까지 애타게 기다리신다. 나의 마음도 이와 같기 원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휼과 자비와 선행을 행하는 자로 살고 싶다. 그저 누군가의 실패와 아픔을 당연히 여기거나 외면하지 않기

2025년 10월 구약시가서 통독

10월 한 달 동안 구약의 시가서(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애가)를 함께 읽고 싶으시면 댓글 또는 문자, 카톡을 주세요. 성경 통독 안내 1. 통독표를 참고하여 하루에 정해진 분량을 읽는다. 2. 매일 오전 카톡으로 알림을 받는다. 3. 개인적인 묵상이나 나눔은 필수가 아니다.

주를 떠나지 않겠습니다

요아스가 급변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여호야다의 죽음 이후로 그는 하나님을 떠났다.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까지도 죽였다. 요아스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유다 방백들의 말을 들었다. 르호보암이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잘못된 결정을 내리듯, 그는 치명적인 죄를 저질렀다. 수많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유다는 전쟁을 앞두고 두려움으로 여호와 앞에 섰다. 왕만 나온 것이 아닌 아내와 자녀와 어린이까지 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 모든 세대가 주 앞에 나아가는 멋진 장면이다. 새로운 시대가 열린 듯 하다. 이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갔고 하나님은 놀랍게 역사하셨다. 자라나는 세대들은 자연스레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평강의 주님

주를 찾는 자에게 평안이 있다. 또한 주를 찾는 자로 인해 사방에 평화의 소식이 전파된다. 나로 인해 평화의 소식이 전파되는가? 나의 삶은 평안한가? 고민과 염려로 매일의 삶이 분주하다. 죄책감과 연민으로 지낼 때가 있다. 다시 주를 찾는다. 주의 이름을 부른다. 내 삶의 주인 되시며, 도움

주를 찾는 이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 솔로몬과 이스라엘에 선포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설 것에 대한 경고 또한 말씀하신다. 솔로몬의 영광이 계속될 것처럼 보이지만, 40년 후에는 나라가 둘로 쪼개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왕들과 백성들이 되기도 한다. 풍요와 번성이 모든 것에 답이 될 수 없다. 하나님과의

쉐카이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모습을 상상해 본다. 구름 가득한 곳에 가릴 수 없는 하나님의 광채가 온 성전을 덮었을 것이며 제사장들은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에 두 발을 붙일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모습일까? 내가 거하는 곳에 이런 모습이 나타나길 원한다. 그리고 그 영광의

나의 시선을 주께로

고민과 염려의 대부분은 어떻게 부와 명예를 얻고 강하고 능력 있게 살 수 있을까이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누린 다윗은 그것들은 모두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혹자는 누려본 사람만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겠지만, 나는 이 말씀을 신뢰한다. 나를 강하고 부요하게 하는 것은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의 사명과 역할은 나이와 연륜과 능력에 상관 없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주어진다. 이 말씀이 내게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젊기 때문에 건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연륜이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리에서 자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나를 부르시는

나의 물맷돌

나는 작은 자다. 능력도 분별력도 여전히 모자른 자다. 이런 말씀을 읽을 때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의 용맹함은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궁금하다. 물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일 것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넘어선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갖춘 자들이다. 사람이 자신의 객관적 능력을 의식하지 않고 넘어설 수 있는가?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