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하는 고요한 시간

형식만 남아 있는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같은 집에 살아도 가족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해서 나의 마음까지도 같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지난 나의 삶을 돌아보니 마음은 콩밭에 가있던 날들이 많았다. 주를 예배해야 하는데 나의 마음과 생각은

주를 경외하는 것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모든 지혜의 근본이자 모든 풍성함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다. 두려움은 그저 감정적인 반응이라 하겠지만, 경외함은 그 앞에 엎드리며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행하실 일을 두렵고 떨림으로 기대하는 것이다. 주님을 경외합니다. 현재 제게 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제가 엎드려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모든 날이 형통할 수 없다. 고난과 역경도 있고 나의 연약함으로 인한 후회도 있다. 그럴 때에는 생각해야 한다. 나의 행위와 마음과 동기가 어떠했는지 살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기회와 선물일 수 있다. 나의 앞길을 내가 정하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다.

함께 지어져가네

사람의 뇌는 1/3의 연결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한다. 모든 것을 잘하는 것이 아닌, 세 개 중 하나의 강점을 가지고 살지만 다른 두 사람과 연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세 사람이 함께 한다면, 서로의 그림자를 가려줄 수 있는 관계가 되는

엎드립니다

죄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알더라도 숨기고 싶다. 내 안의 죄를 보는 것이 고통스럽기도 하고, 이겨낼 자신이 없기도 하다. 자복하고 회개하는 일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이 필요하다. 겸손히 주 앞에 머물러 내게 은밀히 말씀하심에 귀를 기울인다. 나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 나를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동거하게 하시기

2025년 11-12월 구약선지서 통독

11-12월 두 달 동안 구약의 선지서를 함께 읽고 싶으시면 댓글 또는 문자, 카톡을 주세요. 성경 통독 안내 1. 통독표를 참고하여 하루에 정해진 분량을 읽는다. 2. 매일 오전 카톡으로 알림을 받는다. 3. 개인적인 묵상이나 나눔은 필수가 아니다.

주님과 시작하기 원합니다

아침에 주의 말씀을 읽는다. 그리고 주의 음성을 기다린다. 오늘의 일과를 주께 맡기며 나와 동행하시기를 간구한다. 나는 연약하오니 나를 도우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삶이 주님의 말씀과 성품에 안에 있는지 다시 점검한다. 주님, 나를 살펴보시고 주의 곁에 있게 하소서. [시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손을 잡고

누구나 장애물과 위험 요소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조치를 취하고 경계하며 해결하는 자는 부지런한 자다. 두려움과 염려를 해결하는 것은 믿음이다. 믿음은 아는 것이 아닌 행하는 것이다. 주를 신뢰한다는 것은 주가 해결해주심을 믿고 사자가 있는 길을 나서는 것이다. 주 앞에 매달려 주의 손을 꽉

주님의 품에 머물러

주안에 불안이 없다. 나는 분명 빈 틈이 많고 놓치거나 어그러뜨리는 것이 많다. 그래서 내 스스로에게 한탄하며 자책할 때가 많다. 그러나, 주는 실수가 없으시며 언제나 나를 위해 역사하신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주 앞에 나아간다. 나보다 더 세밀하게 나의 삶을 살피시는 주 앞에 엎드린다. 주님의

주께 맡깁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의 아버지 되시며 구원자 되신다. 선하시고 긍휼이 많으신 주님은 악인일지라도 그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따라서 나는 주의 성품대로 내 기준에 악하다고 생각하는 자들까지도 위해 기도하고 주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 그리고 나같은 죄인도 살리신 주님이 또다른 죄인을 구원하실 것을 기대하며 순종해야 한다.